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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티맥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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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나선다
티맥스가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기반의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이와 관련, 메타버스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메타버스와 AI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에이아이는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뎁과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로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IC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주거, 교통,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로, 이노뎁이 보유하고 있는 영상 인식 AI 기술과 도시 인프라 데이터 시각화 기술이 핵심이 된다. 스마트시티는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단순한 국토 공간을 넘어 보다 진일보된 디지털 도시 공간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티맥스메타버스는 리액트(JS) 기반의 통합 메타버스 플랫폼이자 서비스인 '티바인(TIVINE)'을 제공한다. 티바인은 앞으로 티맥스가 선보일 '티맥스 슈퍼앱(Tmax Super App)'을 기반으로 OS부터 엔진, 서버 등 자체 기술들이 클라우드 및 서버 중심으로 구현된다.  티맥스에이아이는 AI 챗봇 제작 도구 '하이퍼챗봇(HyperChatbot)', AI 서비스 플랫폼 '하이퍼브레인(HyperBrain)' 등을 통해 시각, 음성, 대화, 문서지능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요소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관련 전문 지식이나 역량이 없어도 손쉽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다. 3사는 향후 정부∙지자체의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반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여러 공공사업의 제안과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그룹의 공공∙라이프∙서비스 관련 메타버스 기획 과제 등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AI 관련 신규 사업 추진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메타버스 김민석 대표는 "앞으로 고도화된 메타버스 기술로 구현될 스마트시티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다양한 사회 현상과 구조적 문제를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 발생 가능한 재난, 재해, 사고 등을 예측하고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는 형태로까지 발전될 것"이라며, "이렇게 실생활에서 효용가치가 높은 도시 모델의 실현을 스마트시티 업계 선도기업인 이노뎁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뜻깊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4-13
티맥스,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분야에 강점을 가진 직업계고 인재 채용 나서
티맥스가 한국판 뉴딜 시대의 사람 투자를 통한 디지털 선도 인력을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티맥스(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에이앤씨)는 최근 대졸자 대상 ‘차세대 프런티어 5기 신입 공채’를 진행한데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디지털 분야에 강점을 가진 인력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1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에 현장 교육을 포함한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점진적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지원 정책과 발맞춰 티맥스도 실력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한국판 뉴딜을 주도할 핵심 IT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사내 봉사단체인 ‘티맥스 나누미’를 통해 지역 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 교육을 진행하는 ‘IT 희망학교’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IT 희망학교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과 티맥스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청소년 IT 진로교육과 과학 멘토링, 직업 선택 및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9년 7기 졸업생까지 약 120여 명의 청소년을 배출했다. 이렇듯 티맥스가 고등학생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는 행보는 수년 전부터 있었다. 앞으로도 티맥스는 실력 있는 고등학교 졸업생을 채용하여 정부의 청년 실업률 해소 기조에 발맞추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진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능력 있는 직업계 졸업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IT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티맥스가 고졸자 채용에도 앞장서겠다”며, “이 기회가 직업계 고등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6-22
티맥스, 티맥스데이 2019 통해 AI 전략 공개
  티맥스가 11월 29일 개최 예정인 ‘티맥스데이 2019’를 통해 AI 등의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및 비즈니스 현황을 밝히고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티맥스데이는 고객, 파트너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티맥스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티맥스의 연례 최대 행사이다. 올해의 주제는 혁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플랫폼’, 'AI(인공지능)', ‘서비스’이다. 특히 티맥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AI 기술과 관련 서비스의 공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데이터의 폭증과 딥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및 Io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AI 기술은 전 산업계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AI의 실질적 제품화 및 수익 창출은 여전히 미진하다. 데이터의 편향성, AI 전문인력의 부족 등의 문제 외에도, 인공지능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의 부재 때문이다. 또한 핵심 기술이 플랫폼화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범용성 및 확장성 부족의 문제도 있다. 이에 많은 AI 기술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AI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티맥스는 AI 요소 기술을 융합시키고 플랫폼화하여 혁신을 꾀한다. 클라우드 위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추후 티맥스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 및 경제에 AI 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다. 티맥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을 처음 소개한다.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지능, 시각 지능, 음성 지능, 자연어 처리 지능 등이 모두 적용된 AI 기술이다. 더불어 하이퍼브레인을 탑재한 통합 AI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현재 빅데이터 수집, 저장, 가상화, 처리, 분석 및 시각화 등 빅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는 하이퍼데이터는 AI 기술과 융합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 역시 직접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플랫폼과 함께 기업 및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OS, 오피스 등 기존 보유 기술과 융합하여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AI 경험을 준비중이다. 10월 말 티맥스OS에 AI 기반 PC 제어 기능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곧이어 티맥스데이에서 차별화된 AI 서비스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AI 산업계는 아직 퍼스트무버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게 열려있는 시장이다”라며 “티맥스의 AI가 접목된 SW 원천기술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힘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도래할 지능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9-10-21
티맥스소프트-아시아나IDT, 지불플랫폼 사업 관련 시장확대를 위한 MOU 체결
티맥스소프트(kr.tmaxsoft.com)와 아시아나IDT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지불플랫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노학명)와 아시아나IDT(대표 한창수)는 최근 VAN(결제대행업체)사 및 지불(Payment)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공동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향후 양사가 협력하여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들어 휴대폰 단말기 업체, 신용카드사, 인터넷, 통신사, 유통사 등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불 플랫폼 분야는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DBMS인 ‘티베로(Tibero)’를 비롯, ‘애니링크(AnyLink)’, ‘티맥스(Tmax)’ 등 솔루션 제공과 함께 기술영업 및 기술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나IDT는 ‘프레임워크솔루션(Easy-VAN)’, ‘채널관리솔루션(Easy-CMS)’ 제공 및 프로젝트 관리와 컨설팅과 개발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벤치마크 테스트 및 PoC(개념증명, Proof of concept) 공조, 양사간 사업기회 공유, 제안작성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편, 성공사례 제작을 통한 세미나와 홍보마케팅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중에 티맥스소프트와 아시아나IDT는 VAN 승인시스템 신규 구축 사업 및 재구축 사업에 대하여 공동으로 영업을 진행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아시아나IDT는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 한국스마트카드, 제이티넷 등 고객사를 대상으로 VAN시스템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통해 보유 솔루션에 대한 검증 및 수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보험, 은행, 카드사 등 금융권의 다양한 SI 와 ITO 사업을 통해 전문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의 DBMS ‘티베로’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34.8%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애니링크’는 개별 인터페이스 기능을 통합하여 개발 및 운영의 편리함과 함께 유연하면서도 확장성이 보장된 인터페이스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H농협증권, 신한카드 등 차세대 뱅킹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는 ‘티맥스’는 차별화된 고유의 아키텍처로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빠른 성능을 보장하는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과 관련해 아시아나IDT 한창수 대표는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와의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나IDT의 금융 IT 시스템 구축 역량 및 네트워크와 티맥스소프트의 요소기술을 결합하여, 조만간 VAN사 및 지불 플랫폼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대표는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를 이끌어낼 기초가 될 것”이라며,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티베로와 애니링크를 통해 DBMS 및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시장에 있어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08-03
티맥스,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티맥스클라우드 발표
티맥스가 자사의 SW 기술력을 집대성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하고, 아마존, 구글 등이 주도하는 세계 클라우드 시장을 제패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는 10월 19일 개최된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 행사를 통해 미들웨어, DBMS, OS 등 국내 유일의 시스템 SW 기술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최근 클라우드는 IT의 미래를 이끌 컴퓨팅 기술로 떠오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클라우드가 기업 IT 환경은 물론 개인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아마존, 구글 등 수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관련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번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에서 티맥스가 선보인 클라우드 솔루션은 크게 OS,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인프라 전 영역에서 최상의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TmaxIaaS’와 개발에서 운영까지 모든 것을 하나로 제공하는 ▲서비스 기반의 올인원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TmaxPaaS’로 구분된다.   여기에는 티맥스의 대표적인 기술과 솔루션인 미들웨어, DBMS, OS 등 3대 핵심 시스템 SW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시스템 관리 솔루션 등이 총망라되어 클라우드 시대에 맞게 새롭게 통합돼 무장됐다.   티맥스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가용성과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독자적인 스케일아웃(Scale-Out) 기술에 있다. 스케일아웃은 기존의 하드웨어를 고가의 고 사양 장비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저가의 저 사양 장비를 대규모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등이 이러한 스케일아웃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티맥스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독자 개발한 최상의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TmaxlaaS’를 통해 인프라 전분야에서 가상화 기반의 스케일아웃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발표한 표준 유닉스 기반 독자 OS와 다양한 호환기술까지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가상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 선두기업보다 성능과 비용 측면에서 획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티맥스 클라우드는 미래의 IT 환경에 맞게 누구나 손쉽게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존 클라우드 플랫폼은 미들웨어, DB, 개발 프레임워크, 모니터링, 보안 등을 각각 별도로 제공하는 형태였지만 티맥스는 이 모든 것을 ‘TmaxPaaS’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고객들에게 기존보다 절반 이하의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 획기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향후 특정 플랫폼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세계 최고 수준의 티맥스 컴파일러 및 시스템 SW 기술을 통해 다른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 변환함으로써, 타 PaaS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획기적인 장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기업 고객은 물론 일반인도 ‘TmaxPaaS’를 활용하면 가격부담 없이 손쉽게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자신이 원하는 SW나 서비스를 SaaS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은 티맥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총망라한 것으로 미래를 향한 티맥스의 끊임없는 도전이자 세상을 바꿀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금까지 노력해 왔던 것처럼 글로벌 IT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IT의 미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는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를 통해 선보인 ‘TmxIaaS’와 ‘TmaxPaaS’ 등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단계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티맥스는 ‘AL2C(All Legacy to Cloud)’ 전략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우스(JEUS)’와 국산 대표 DBMS 제품 ‘티베로’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표준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MS 윈도우 및 메인프레임 계열의 레거시 환경도 클라우드로 전환해 주기 위한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티맥스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모든 레거시 시스템을 쉽게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TmaxPaaS’
작성일 : 2016-10-27
티맥스소프트, 호남지사 오픈하고 전북·전남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는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를 아우르는 호남지사를 오픈하고 지역시장에 대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내 상무지구에 개소한 티맥스소프트 호남지사는 김철수 지사장(상무)를 중심으로 영업대표와 기술 엔지니어가 현지에 상주하며 사업기회 발굴과 함께 고객 지향적인 신속하고 체계적인 근접 기술지원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티맥스소프트의 광역사업본부 내 호남지사는 전국으로 이전된 다양한 혁신도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그리고 지역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는 1천만㎡ 이상의 면적에 대한지적공사,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총 12개의 공공기관이 모여 있으며,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는 7백만㎡의 부지 내에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등 17개의 기관이 있는 최대 규모의 지역 시장이다. 이를 위해 티맥스소프트는 전북혁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병원과 대학교를 비롯한 제조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대해 윈백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은 “광주통합전산센터와 한국전력과 같은 티맥스 주요 고객사들이 위치해 있는 만큼 호남시장의 고객밀착형 기술지원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연세대학교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호남지역 내 대학 학사행정시스템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6-03-31
티맥스소프트, 사내 보육시설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 개원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맞벌이 부모와 워킹맘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 내 보육시설인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티맥스타워 내에 위치한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은 티맥스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티맥스 본사 이전과 함께 착공되어 약 5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과 티맥스오에스 박학래 사장을 비롯해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이사, 어린이집 시설관계자,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소개 및 견학, 도서 증정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은 시설 면적 464.78㎡(약 140.84평) 규모의 지상 2층 단독 건물에 4개의 보육실과 교사실, 유희실, 식당 및 조리실, 도서관, 옥상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직장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푸르니 보육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영유아 총 49명을 수용할 수 있는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연령에 따라 총 4개반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7명의 보육전문가들이 놀이∙음악∙신체활동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위해 ‘책놀이터’라는 공간을 마련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 사용 및 조미료 없는 식단을 구성해 건강한 신체와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은 “티맥스의 임직원들이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 내 어린이집이 개원함에 따라 티맥스도 이제 어느 회사와 비교해도 부족할 게 없는 복지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향후에도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이나 행복한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시설을 점차 확대하여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분당 금곡동 티맥스 사옥 부지 내 위치한 ‘티맥스 사랑 어린이집’ 전경
작성일 : 2016-03-16
티맥스, 클라우드 환경의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에 티베로/제우스 공급
티맥스소프트(http://kr.tmaxsoft.com)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되는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면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시작한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Tibero)’ 와 미들웨어 제품 ‘제우스(JEUS)’, ‘웹투비(WebtoB)’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스콤은 경영관리 전 부문에 걸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관리영역을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콤의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더존비즈온을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경영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재구축하여 핵심 프로세스 고도화 및 시스템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최적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공의 핵심이 되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시스템 SW인 DBMS와 미들웨어가 티맥스 제품으로 채택되었을 뿐만 아니라, ERP 시스템까지 더존의 대표 제품 ‘iU’로 확정되어 시스템 전반을 국내 기술로 구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시스템에서 오라클 제품으로 구축되어 있던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자사 제품인 ‘티베로’와 ‘제우스’, ‘웹투비’로 전환하게 된다. 또한 티베로를 통해 업무상 수작업을 최소화하여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통계 DB를 구축하고, 분산되어 있던 데이터를 통합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은 “금융권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기반 SW로 티베로가 도입되어 국내 기술로도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도입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에서 티베로의 입지를 더욱 굳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5-11-30
티베로, MG새마을금고 통합이미지시스템에 도입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http://kr.tmaxsoft.com)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통합이미지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Tibero)'를 공급하여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통합이미지시스템' 구축은 금융권의 전자문서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MG새마을금고의 수표, 어음 및 지로공과금, 체크카드의 통합이미지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계정계 업무와 연동하여 향후 전자문서 사업을 용이하게 구현, 스마트 금융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MG새마을금고는 2015년 초부터 통합이미지시스템 구축을 시작하여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통합이미지시스템을 통해 MG새마을금고는 신분증 및 각종 여/수신의 서식 및 서류 등 각종 서식을 전자적으로 보관하고 관리하여 2014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분증 진위확인 통합서비스에 적극 대응이 가능해지고 고객확인 업무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업무효율성이 증대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대포통장 개설 등 금융사고 예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자치부, 금융결제원 등 기관과의 시스템 연동은 물론, 새마을금고의 정보통합시스템 통합단말과 신분증 스캐너 연동 등 각종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이 많은 시스템 구조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과 호환성 및 빠른 처리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또한 금융 IT 특성인 미션크리티컬한 업무에 대한 안정성과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요구되기 때문에 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 '티베로(Tibero)'와 미들웨어 '제우스(JEUS)', '웹투비(WebtoB)' 그리고 APM '시스마스터(SysMaster)'도 함께 도입되었다. 티맥스소프트 장인수 사장은 "우리나라 대표 금융권 사업자인 MG새마을금고에 티맥스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금융 분야에서 티베로를 포함한 티맥스 제품에 대한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권의 특성 상 주요한 업무에 많은 IT 시스템이 사용되는 만큼 고객사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5-08-11